동몽선습 (童蒙先習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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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몽선습-11 長幼有序-2 덧글 0 | 조회 2,970 | 2013-11-05 16:22:57
학전 (kkjseoulo)  

동몽선습-11 長幼有序-2

 

장유유서-2

그러니 하물며 형제는 동기의 사람이라. 골육의 지친이니 마땅히 우애하고 노여움을 감추며 원망을 품거나 해서 천륜의 떳떳함을 잘못되게 해서는 안된다.
옛날에 사마광이 그의 형 백강과 더불어 우애가 더욱 독실하여 공경하기를 아버지 같이 하고 보호 하기를 어린애같이 하였으니, 형제의 도리는 마땅히 이러해야 한다. 맹자께서 말씀하시기를 "어린 아이가 그 어버이를 사랑할 줄 모르는 일이 없으며, 자라서는 그 형을 공경할 줄 모르는 일이 없다". 하셨느니라.

而 況 兄 弟 는    同 氣 之 人 이라    骨 肉 之 親 이니    尤 當 友 愛 하고
이 황 형 제        동 기 지 인           골 육 지 친           우 당 우 애    

不 可 藏 怒 宿 怨 하여    以 敗 天 常 也 라    昔 者 에    司 馬 光 이
불 가 장 노 숙 원           이 패 천 상 야        석 자        사 마 광

與 其 兄 伯 康 으로    友 愛 尤 篤 하여    敬 之 如 嚴 父 하고
여 기 형 백 강           우 애 우 독           경 지 여 엄 부

保 之 如    兒 하니    兄 弟 之 道 가    當 如 是 也 라    孟 子 曰  孩 提 之 童 이
보 지 여  영 아            형 제 지 도        당 여 시 야        맹 자 왈  해 제 이 동

無 不 之 愛 其 親 하며    及 其 長 也 엔    無 不 知 敬 其 兄 也 라 하시니라.
무 부 지 애 기 친           급 기 장 야        무 부 지 경 기 형 야.

*況은 하물며 황.    *尤는 더욱 우.      *藏은 감출 장.       *怒는 성낼 노.     *怨은 원망할 원.
*宿은 잘 숙.          *敗는 패할 패.      *昔은 옛 석.          *司는 맡을 사.     *佰은 일백 백.  
*康은 편안 할 강.   *篤은 도타울 독.   *영(瓔削 王)은 어릴 영.더할 영.        *孩는 어린아이 해.
*提는 끌 제.